‘노벨평화상 표현자유’
검색결과
-
"북에 최고 성탄선물은 자유, 너무 늦지 않게 배달되길"[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]
━ 탈북 다큐 주역 김성은 목사와 이현서 작가 장세정 논설위원 두 가족의 생생한 탈북 현장 영상과 스토리를 담은 미국 다큐멘터리 영화 '비욘드 유토피아(Beyond Uto
-
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…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[타임라인]
━ 러시아-우크라이나 전쟁(키이우 시간, 한국시간-6시간) ※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. ▶9월 26일 침공 58
-
“혐오·거짓에 돈·권력 주는 SNS, 민주주의 위기 낳았다”
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리아 레사는 최근 발간한 회고록에서 민주주의 위기를 불러온 SNS 정보 생태계를 고발한다. [AP=연합뉴스] “한때 우리가 살았던 세상은 사라졌다.
-
"SNS가 민주주의 위기 낳았다" 노벨평화상 언론인의 경고
202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리아 레사(59)가 2017년 4월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린 F8 회의에서 마크 저커버그 메타(옛 페이스북) 최고경영자(CEO)와
-
[이번 주 리뷰] 북한의 잇따른 도발…결국 '완패'한 이준석(3~8일)
10월 첫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#감사원 #문재인 #국정감사 #노벨상 #프로야구 SSG 우승 #청년ㆍ신혼부부 버팀목 대출 #불개미 #영국 감세 철회 #외환보유액 #이재용ㆍ손정의
-
'노벨평화상' 필리핀 언론인 "매체 운영중단 통보받아"
마리아 레사. AFP=연합뉴스 202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필리핀 언론인 마리아 레사는 28일(현지시간) 당국으로부터 정부 비판에 앞장서 온 온라인 매체 '래플러'의 운영중단